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을 넘는 녀석들 (문단 편집) === [[멕시코]] → [[미국]] === * [[타일러 라쉬]] * [[유병재]] * [[크리스티안 부르고스]] 1화에서는 타일러 라쉬가 인천 공항에서 합류하여 같이 멕시코로 넘어갔다.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[[멕시코 시티]]의 중심부인 소칼로 광장으로 향하였다. [[아즈텍|아스떼까 문명]]의 유적지가 매립되어 있는 템플로 마요르를 방문하였고 다음으로 국립궁전으로 가서 [[프리다 칼로]]와 [[디에고 리베라]]의 일생과 예술작품을 되돌아보고 [[에밀리아노 사파타]]와 [[판초 비야]]의 멕시코 혁명사를 설민석이 [[동학 농민 운동]]에 비유하여 설명해주는 등 멕시코의 역사와 예술을 두루 살펴보았다. 2화에서는 크리스티안이 현지 안내를 도와주는 역할을 맡아 [[테오티우아칸|떼오띠우아깐]]으로 향하였다. 피라미드 정상에 오른 후 두 팀으로 나눠 이시영과 설민석은 프리다 칼로 박물관을 들렀고 김구라와 타일러, 크리스티안은 소치밀코(Xochimilco)로 이동하였다. 유병재는 한국에서 뒤늦게 합류하는 모습으로만 잠깐씩 등장하였다. 3화에서는 김구라, 타일러, 크리스티안은 소치밀코에서 멕시코 시티의 가리발디 광장(Plaza Garibaldi)[* 멕시코 혁명당시 [[프란시스코 마데로]] 휘하에서 혁명군을 도와 전투를 지휘한 주세페 가리발디 2세를 기리고자 1920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. 주세페 가리발디 2세는 이탈리아의 국부 [[주세페 가리발디]]의 손자이다.]으로 이동하여 츄로스를 먹으며 마리아치 음악을 즐기고 저녁에 [[테킬라]]와 메스칼을 마시는 등 멕시코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였다. 설민석은 숙소로 멕시코 교민, 유학생, 멕시코인 등을 초대하여 [[구한말]] 멕시코 이민 1세대들이 겪었던 고충과 멕시코 교민들의 독립운동사를 강의하였다. 이후 이시영은 뒤늦게 합류한 유병재와 함께 [[루차 리브레]]를 체험하였다. 다음 날 멤버들은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-미국의 접경도시인 [[티후아나]]로 이동하여 [[미국-멕시코 국경 장벽|트럼프 장벽]]을 실제로 마주하였다. 여담으로 이때 김구라가 실수로 [[멕시코 페소]]가 아닌 '''[[필리핀 페소]]'''로 가져온 사태가 발생했었다.(...) 4화에서는 장벽 너머 트럼프 장벽 샘플을 보고 타후아나 해안으로 이동해 해안장벽과도 마주하였다. 미국-멕시코 국경 장벽을 통해 분단된 한반도의 상황도 되돌아볼 수 있었다. 이후 실제로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을 넘어가는데 1차 검문소에서 WT스탬프가 없어 심층검문과 수색을 하는 2차 검문소로 가게되었고, 스탬프를 받느라 2시간 이상을 소요하여 해넘어서야 겨우 미국에 입성 할 수 있었다. 예정보다 늦어지는 바람에 [[샌디에이고]] 여행계획도 허탕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